전체기사
산업·IT·과학
경제일반
금융
증권
부동산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국제
헬스
피플
문화
여행·취미
스포츠
전국
사설
칼럼
외부기고
건강
일
돈
여가
라이프
교육
복지서비스
포토
카드뉴스
세상에 이런일이
스포츠 이모저모
연예·뮤직비디오
IT / 산업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신문구독신청
News 시리즈 > 공존-성장과 나눔의 시장경제
[공존현장을 가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문화스타트업의 요람으로…'한국의 실리콘 비치' 성큼
‘일과 휴양, 문화가 결합된 한국형 실리콘 비치(Silicon Beach)’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를 ‘한국형 실리콘 비치(Silicon Beach)’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제주에 본사를 둔 카카오의 주도로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실리콘비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산타모니카 비치와 베니스 비치를 중심으로 조성된 정보기술(IT) 단지를 일컫는다. 날씨 여건이나..
이해린 기자
2016-10-17 07:00
[공존현장을 가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정환 제주센터장 "제주지역 창업..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 제주’.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를 대표하는 캐치프라이즈다. 전정환 제주센터장은 이에 걸맞게 제주센터를 지역민과 타지인, 외국인과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창업생태계의 허브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전 센터장은 “지역마다 풀어야 할 숙제가 있는데, 제주의 경우 이주민과 관광객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변화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공존현장을 가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 관광 앱 '티엔디엔', "중..
“티엔디엔의 핵심 키워드는 ‘제주도’, ‘중국’, ‘관광’, ‘IT’ 입니다. 제주도에서 ‘스마트 관광’ 하면 티엔디엔이 떠오르도록 노력할 겁니다.”제주도 출신인 이민석 티엔디엔 대표는 제주를,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다.이 대표는 제주를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의 편리한 여행과 결제를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티엔디엔’을 운영 중이다. 모바일 중국 메..
[공존현장을 가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 자사 IT기술에 '제주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 전담기업인 카카오는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연계, 인재교류 등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카카오의 IT기술과 제주도의 문화를 섞어 창업가들 간, 또 창업가와 소비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카카오는 제주공항·중문관광단지 등에 비콘(근거리무선통신) 700여 기를 설치해 스마트 관..
[공존현장을 가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용암해수·녹차화장품… 아모레퍼시픽..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분원 형식으로 설립된 제주창조경제혁신제2센터(제2센터)는 제주시 아라동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 총 330㎡ 규모로 조성돼 제주 내 K-뷰티 사업화 와 명품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에 힘쓰고 있다.제이 클라우드 카페(J Cloud Cafe)와 오픈 데스크(Open Desk), 1~3차 산업의 융복합인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지원 공간인 제이 크..
김보라 기자
[공존현장을 가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붉은 동백·푸른 콩… 제주의 보..
제주창조경제혁신제2센터는 설립 1년 정도에 지나지 않았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제주 원물의 가치 부가를 통한 6차 산업화 지원을 위해 동백·푸른콩·제주 톳 등 관련 기업들에 기술·특허·펀딩 등은 물론 연구개발·디자인·판로 등 맞춤형 지원 덕분이다.서귀포시 동백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동백고장보전연구회’는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운 구매를 통해 동백 꽃과 열매를 화장품..
[공존현장을 가다 ⑯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T, 'ICT 전문노하우' 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센터)의 전담기업인 KT는 ICT분야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고 있다. KT는 게임, 차세대 이동통신(5G),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창업벤처기업 54개를 육성했고, 약 70억원의 투자유치, 205명 신규채용 및 62억 여원의 매출 증가를 이뤄 냈다.KT는 경기센터에서 △전국..
2016-09-26 07:30
[공존현장을 가다 ⑯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강학주 울랄라랩 대표 “가격경쟁..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겁니다.”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 ‘울랄라랩’의 강학주 대표에게서 남다른 자신감이 엿보였다. 울랄라랩은 영소·중소 제조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윔팩토리(wimfactory)’를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센서 위콘(WICON)을 통해서는 설비 현황 데이터를 수집한다...
[공존현장을 가다 ⑯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실패율 낮춰라"… 3D프린터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주로 사물인터넷(IoT) 게임, 핀테크 등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한다.경기혁신센터는 개방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한다. 센터에 마련돼 있는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회의를 하고, 누구나 금융·법률·특허 등에 대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는 마련하기 어려운 첨단 시설을 스타트업에게 제공한다.경기혁신센..
민경인 기자
[공존현장을 가다 ⑯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센터 절반이 KT출신…스타트..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중심지인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KT와 경기혁신센터는 직접투자 확대, 사업 협력, 국내외 판로 개척 등 3대 지원 전략을 통해 스타트업 발굴에서 해외 진출까지의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경기혁신센터에 속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경기창조..
[공존현장을 가다 ⑯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임덕래 경기센터장 “스타트업 입..
“경기센터의 최대 강점은, 권위가 없고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수평 조직이라는 점입니다.”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사무실로 통하는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센터장 사무실 맞은편의 흰 벽면은 방명록을 대신해 이곳을 다녀간 여러 인사들의 친필 메시지로 꽉 채워졌다. IT·게임업계가 모여 있는 판교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경기센터 안에도 묻어 나오는 셈이다. 게임·핀테크·차세대..
[공존현장을 가다 ⑮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
“창조경제혁신의 출발점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름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내고,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편의성 제고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선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던진 창조경제의 핵심 화두는 ‘잇츠 디퍼런트(It‘s different)’다. “혁신의 출발은 다르게 생각하기”라는 고(故)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스타트업이 새로운 가치..
한영훈 기자
2016-08-29 07:30
[공존현장을 가다 ⑮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의 1등 비법을 배워서 세..
“삼성의 1등 비법을 배워 세계 최고가 되겠습니다.” 이종인 스케치온(주) 대표는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어준 게 ‘특별한 인연’도 아닌 ‘삼성’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이 대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세터에서 있는 동안 가장 큰 수확이라면 삼성 등의 지원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고 말했다. 사실 이 대표가 운영하는 스케치온은..
박종준 기자
[공존현장을 가다 ⑮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이 하니까 뭐가 달라도 다..
“삼성이 하니까 뭐가 달라도 다르더라.” 삼성이 지원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참여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그간의 성과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다른 업체들의 반응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삼성이 주도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세터로부터 수백 곳의 벤처 및 중소기업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받고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벤처의 요람으로 자리매..
[공존현장을 가다 ⑮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 아이디어에 삼성 노하우 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기업인 삼성그룹은 지역 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C-LAB 프로그램 통해 총 47개 기업을 육성해 ‘43억원 매출 창출·70억원 투자 유치’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이 과정에서 삼성은 벤처기업들이 가장 현실적인 장애요..
[공존현장을 가다 ⑭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농업과 SK의 ICT의 융합 '..
SK그룹이 전담하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만나 혁신을 이루는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성장했다. SK그룹이 스마트팜 확산과 농업체험·생산·유통 등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 뿐만 아니라 여성창업 활성화와 미래 창의인재 육성을 중점적 추진했으며 청년·여성 고용·취업지원에도 힘썼다.세종센터는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SK그룹의 I..
2016-08-16 07:00
[공존현장을 가다 ⑭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K-세종센터, 농촌 '창조마을' 확대로 창조경제 생태..
SK그룹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업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한 ‘창조마을 고도화’를 공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도농상생의 실현과 지역 특화 신산업 창출을 통한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그룹과 세종센터는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평창군, 문경시, 강진군 등 3개 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전수하면서 창조마을의..
[공존현장을 가다 ⑭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나래IoT연구소,'아크화재예측·..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보육프로그램 AVS(Agriculture Venture Star) 1기 스타트업인 나래IoT연구소는 전기합선으로 발생하는 화재(아크 화재)를 예측·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나래IoT연구소의 기술은 노후 전선이 누전 또는 합선이 되면서 발생한 스파크가 양계장 축사나 비닐하우스 내부의 먼지에 옮겨 붙을 경우 이를 미리 감지해..
[공존현장을 가다 ⑭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K, ICT·신재생에너지 활용..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담하는 SK그룹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농촌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다. ICT 역량과 더불어 최근 신성장 동력으로 설정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농촌에 보급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실제로 SK그룹은 최근 ‘에너지 신산업 추진단’을 신설해 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사업을 그룹차원에서 관리·조정해 역량..
[공존현장을 가다 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가 멘토링한 상품… 스마트..
부산시 해운대구에 소재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총 2814㎡(약 850평)규모로 조성돼 아이디어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유통산업 혁신의 거점이자 문화창조융합벨트와 연계한 영상·영화 창작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2개 층으로 구성된 부산센터 1층에는 1~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입주지원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에서 입주 기업들은 작업 공간과 회의실 등의 비즈니스..
2016-07-25 07:00
기획시리즈
돈 워리 비 해피
전기요금도 캐시백… 아낀 만큼 돌려 드립니다
브릿지경제 단독
가축전염병 철저 대비 필요한데…방역당국, 초동대응 등 대비체계 ‘미흡’
人더컬처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김지우 “나, 타인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있었던 이야기”
브릿지 초대석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경영기술지도사의 역할과 비전"
맘 with 베이비
"한독 교류 너머 전 세계 아이들 음악으로 연결하고파"
테크리포트
전기차 화재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전고체 배터리, 왜 ‘꿈의 배터리’일까
스타트업
오알지, 오가노이드 고도화로 동물실험 막는다
재계 뉴제너레이션
삼양 ‘오너 3세’ 전병우, 신사업 발굴 특명… ‘맵탱’ 경영 시험대
열정으로 사는 사람들
"축산물 유통비 걷어내고 전국 소비자 입맛 맞췄죠"
실시간 뉴스
2분전
4분전
8분전
14분전
17분전
19분전
전체기사보기
오피니언
지면보기
영상
IT·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