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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시리즈 > 금융빅뱅 막 올랐다
[창간3주년] '초연결 코리아' 금융이 혈맥 잇는다
“모든 업종의 경계를 무너뜨릴 것이다.”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회장은 올 1월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같이 평가했다. 슈밥 회장은 “디지털 기술과 물리학, 생물학의 경계를 허무는 기술 융합은 이미 시작됐고 앞으로 무한 진화를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의 예측대로 4차 산업혁명은 브레이크 없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최재영 기자
2017-09-15 06:00
[창간3주년] 인터넷은행 수혈 급한데…성장 골든타임 놓칠라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뜨거운 고객 호응으로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본력이 시중은행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 지금의 흥행 열풍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에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 취지에 맞는 혁신을 이어가고 시장에 조속히 안착하기 위해선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최우선 과제가 될 전..
김진호 기자
[창간3주년] 고래 잡은 '메기'…"금융혁신 내가 주인공"
올해 금융권 최고 화두는 누가 뭐라고 해도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로 대표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돌풍이다. 두 은행은 지점 방문이 필요 없는 비대면 계좌개설을 필두로 높은 예금금리와 낮은 대출금리, 저렴한 수수료 등을 앞세워 금융권에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키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은행산업의 판도를 송두리째 뒤바꾼 ‘내 손 안의 은행’ 시대가 본격 개막한 셈이다..
[창간3주년] 초대형IB 첫발…5社 5色 승부수는?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첫 발을 내딛으려는 5개 국내 대형 증권사는 저마다 내실을 다지며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인력을 늘리고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자본 투자 및 운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미래에셋대우는 지난 6월 말 기준 자기자본을 7조1498억원으로 확대했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압도적인 자본이 강점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규모의 경제로 수신 안정성을 유지하고..
유혜진 기자
[창간3주년] '창의력' 장착하고 '새 금융시장' 개척하라
이르면 10월 한국 자본시장에 초대형 투자은행(IB)이 탄생한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위험을 감내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에 도전할 토양이 만들어진 셈이다. 자기자본 액수에 따라 허용되는 업무가 많아지는 만큼 초대형 IB들은 진화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는 초대형 IB가 기업금융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한국 경제에 신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간3주년] 우버도 페북도 수십억 달러 돈줄 성장 전에 잡았다
주식시장에 상장하지 않더라도 비상장기업이 투자를 받는 추세는 강화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스타트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하지 않고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보니 상장으로 인한 규제나 절차를 꺼리고 기업공개(IPO)를 늦추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업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사업의 성패가 갈리다 보니 IPO가 아닌 빠른 자금 조달 방식에 방점..
김소연 기자
[창간3주년] '4차 산업혁명 동아줄' 모험자본 활성화, 해외에 답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자본시장에서 ‘모험자본(Entrepreneurial capital)’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정부 주도의 자본공급 외에도 민간 자본 영역에서의 활발한 자금 공급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실제로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은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애플을 비롯해 구글,..
[창간3주년] 체질 바꾸고 핀테크 키우고…"빅데이터·AI 잡아라"
국내 금융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분주한 모양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성장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에 올인하고 있다. 먼저 국내 금융사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역량 강화에 힘을 쏟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은 빅데이터 분석이다. 빅데이터 분석이란 디지털 환경에서 나오는 많은 양의 정보를 표본 삼아 이를 분석하는 것을..
이경남 기자
[창간3주년] 美·日에 10년 뒤처진 한국금융 "첩첩 규제 비켜~"
4차 산업혁명은 이제 금융권이 나아가야 할 큰 방향으로 조명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디지털시대는 보수적이던 금융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공인인증서가 폐지되고 '디지털 화폐'가 새 통화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으로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내손안의 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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