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ife(라이프) > 반려동물

100세까지 반려견과 함께…개념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

입력 2014-09-08 09:0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RUSSIA DOG FRISBEE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11년 8월 강아지와 주인이 애견스포츠의 일종인 원반던지기(Frisbee)를 하고 있다. (AP=연합)



사람들은 함께 사는 애완견에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배변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짖지 않게 만드는 등 ‘똑똑한 애견이 되기 위한 훈련’을 시킨다. 그러나 인간과 동물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더 깊이 있는 정서적 교감을 하기 위해서는 인간도 ‘개념 있는 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다음은 미국 언론매체 케어투(Care2)에서 최근 보도한 ‘개념 있는 애완견 주인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이다.



첫째, 애완견에게도 혼자만의 공간을 줘라.

어떤 애완견들은 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리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애완견들은 사람이 너무 많은 장소에 가거나 억지로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행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애완견이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해 때로는 애완견에게도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주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애완동물과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이들을 사람으로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은 종종 애완동물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사람처럼 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강아지는 절대로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감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강아지들은 대부분 낯선 사람이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친해지더라도 껴안고 뽀뽀를 하는 등 사람들 사이에서 하는 애정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셋째, 애완견의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 신경 써라.

많은 사람들은 강아지를 인간세계로 끌어 들여 놓고 ‘그냥 적응해라’는 식의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애완견들이 불안 장애를 보이거나 강박 증세를 갖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리는 파티나 단체 행사에 강아지를 데려가려면 강아지의 상태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넷째, 가끔은 애완견에게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듯이 애완견도 정서적인 자극을 주면 더 성장할 수 있다. 원반던지기(Frisbee)와 같은 애견 스포츠를 함께 하면서 애완견이 계속 사고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인간적인 방법으로 훈련을 시켜라.

애완견을 훈련시키는 것이 주인의 의무 중 하나라면 좀 더 인간적인 방법으로 훈련을 시키는 것도 이와 함께 따르는 의무다. 평소에 함께하는 애완견을 아껴주고 배려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애완견과 주인 사이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김효진 기자 bridgejin100@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대한사회복지회-행복한날엔나눔

대한사회복지회-교육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