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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아이들 건강 챙기는 '간편 간식' 인기

입력 2015-03-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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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콩두유
(사진제공=밥스누)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바쁜 아침마다 식사를 대용할 다양한 식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오픈마켓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2/23-2/28) 청소년 건강식품의 판매가 전주 대비 30% 증가했으며, 특히 두유는 같은 기간 85%, 홍삼 등 건강음료는 20% 판매 신장했다고 밝혔다. 계절이 바뀌는 3월은 신진대사 변화로 무엇보다 기초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 그중 두유는 완전식품 콩을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밥스누의 ‘SOYMILK PLUS 약콩두유(이하 약콩두유)’는 서울대 자체 기술로 만들었고 출시 2달만에 40만여 개가 판매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약콩두유는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으로 사용되었던 약콩(쥐눈이콩, 서목태)과 대두와 콩에는 부족한 칼슘(해조칼슘)을 더한 두유이다. 약콩 및 대두는 100% 국산 소재를 사용했으며, 설탕 및 합성착향료, 안정제, 유화제와 같은 화학첨가제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지가 버려지는 일반두유에 비해 콩의 영양성분이 그대로 함유되는 전두 가공 공법으로 만들어 콩의 영양성분을 극대화하였다. 전두 가공은 콩을 껍질째 통으로 가는 방식으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지만 볶은 콩을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90ml 용량 1팩으로, 단백질 6g, 칼슘 120mg 등의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주요 온라인몰에서 24팩 들이 1세트씩 구매가 가능하다.

견과류는 군것질에 익숙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과자 대용으로 추천할만한 간식이다. 최근에는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견과 상품이 대량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수입한 지 180일 미만의 고급 품종과 높은 등급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만을 사용했다. 영양이 풍부한 크렌베리, 호두, 아몬드, 캐슈넛 외에 헤즐넛을 사용, 포만감을 높여 소아비만이 걱정되는 아이들에게 좋다. 또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눅눅함은 방지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개별 포장마다 습기 제거제를 동봉했다. 특히 25g의 낱개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사조대림
(사진설명=사조대림)

 

최근 식품건조기를 들여 아이들 영양간식을 만들어주는 주부도 많지만 그것마저 번거롭다면 건조과일칩을 추천한다. 복음자리의 건조과일 3종 제품은 과일 100%로 만든 영양간식이다. ‘자연에서 온 파인애플칩’과 ‘자연에서 온 감귤칩’, ‘자연에서 온 사과칩’으로 구성됐다. 감귤칩과 사과칩은 각각 국내산 친환경 감귤과 사과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파인애플칩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사용해 만들었다. 감귤칩과 사과칩에 비해 새콤한 맛이 강해 신맛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다. 3종 모두 40kcal 이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기존 건조과일 과자제품보다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국민 간식’ 붕어빵도 매일 먹을 수 있도록 판매된다. 사조대림의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은 100% 국내산 계란만을 사용한 담백한 빵에 단팥과 슈크림으로 속을 채워 다양한 맛을 즐길수 있으며, 차갑게 먹을 때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기존 붕어빵 절반 크기로 한입에 먹을 수 있어 어린이 또는 어르신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냉동상태의 붕어빵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에서 2분간 데우면 손쉽게 붕어빵을 맛 볼 수 있으며, HACCP(해썹)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해 아이들 건강간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밥스누 관계자는 “새학기가 시작되며 아이들 간식 챙기는 데 주부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때이다”며 “아이들은 입맛 당기는 대로 먹는 특성이 있어 부모가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제품을 추천해줄 필요가 있으며, 기초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브릿지경제 =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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