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산업·IT·과학 > IT·과학

세계 ICT기술 삼성동 집결… 월드IT쇼(WIS)2015 27일 개막

입력 2015-05-21 16:1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세계의 ICT기술이 삼성동에 모인다.

월드 IT쇼(WIS) 관계자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A, B, C홀에서 WIS2015가 ‘커넥트 에브리싱(Connect Everything)’을 주제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 '월드 IT 쇼(WIS) 2014' 참가<YONHAP NO-0969>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월드IT쇼(WIS)2014에서 LG전자 모델들이 77형 울트라올레드TV를 소개하고 있다.(연합)

 

WIS2015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사업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ICT 관련 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2008년부터 국내 중소 규모의 ICT 전시회들을 통합해 열리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등은 27일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참가업체의 부스를 방문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421개의 국내외 주요 ICT업체가 참가하며 부스 규모는 1421개 수준이다.

참가 기업들은 올해 새롭게 떠오르는 ICT 분야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특히 커넥트 에브리싱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기업들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금융과 IT가 결합한 핀테크와 드론, 웨어러블 신제품 등 최신 IT트렌드와 서비스도 공개된다. 전시품목은 모바일과 커뮤니케이션 방송, IoT융합기술 및 드론, 3D 프린터,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T서비스,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O2O등 융복합산업 등이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TV와 커브드 UHDTV, 갤럭시노트4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울트라올레드TV와 G4, G워치R등을 전시한다.

KT는 IoT로 사물이 연결된 5G세상, 기가토피아(GiGAtopia)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영화세트장 같은 구성으로 IoT(사물인터넷)플랫폼의 모습을 생생히 전한다.

국내외 ICT 중소기업의 참신한 제품과 서비스도 주목된다.

프리비랩이 세게 최초의 매장용 스마트폰 충전기 ‘폰밥’을, 아이알로봇은 로봇 미션 스포츠게임을, 유프리즘은 유무선 통합 화상회의 솔루션 ‘큐릭스’를, 클로닉스는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복제 및 삭제기인 ‘넷클론’을 각각 전시한다.

수출상담회 등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돕는 기회도 제공한다.

월드IT쇼 사무국 측은 전시회 기간 15만 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한국폴리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