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생활경제 > 식음료·주류

'나도 요리사'… 집에서 손쉽게 요리하는 비법상품

입력 2015-05-30 10:3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올해들어 ‘요리하는 남자’가 방송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게스트의 냉장고를 채운 식재료 로 ‘뚝딱’ 만들기도 하고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품을 가지고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호기롭게 방송에서처럼 요리에 나서보지만 문제는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는 번거로운 과정. 이 같은 고민을 덜어내고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볼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집에서 만드는 여름 대표요리
약콩두유 제품.(사진제공=약콩두유)


◇입맛 없을 때는 땅콩버터 샌드위치

최근 가장 핫한 프로그램인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백종원 씨는 일명 ‘칼로리 폭탄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식빵에 땅콩버터를 바르고 바나나와 화이트초콜릿을 얹은 샌드위치로 큰 호응을 받았다.

 

샌드위치의 칼로리를 높인 재료는 바로 땅콩버터. 다이어트에는 적이지만 맛은 훌륭했다는 평가다. 

 

시중에 판매되는 땅콩버터 중에서는 ‘스키피’가 유명하다. 땅콩이 94% 함유돼 있으며 슈퍼천크와 크림 2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슈퍼천크는 땅콩을 갈아 넣어 땅콩 조각이 씹히고, 크림은 땅콩을 가루로 갈아 씹히는 것이 없다.


◇여름음식 대명사 콩국수

여름 면 요리의 대명사는 두말 할 필요없이 냉면과 콩국수다. 냉면은 고기와 채소를 삶아 육수를 만들어 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콩국수는 사실 콩만 있으면 간단하다. 허나 콩 가는 것도 일이라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기가 쉽지는 않다.

이럴 땐 두유를 활용해 간편하게 콩국수를 만들 수 있다. 비지를 제거하지 않은 두유액에 약콩(쥐눈이콩)을 볶아 껍질채 통으로 갈아넣은 ‘약콩두유’를 준비하자. 

 

약콩두유는 100% 국산콩을 함유하고 설탕이나 합성착향료, 안정제, 유화제를 전혀 넣지 않아 시중에서 파는 콩국수처럼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0mg으로 다이어트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약콩두유는 온라인몰과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세븐일레븐 편의점 및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마철에 생각나는 막창구이

막창과 대창도 전문구이집을 찾을 필요가 없게 됐다. GS수퍼마켓 매장에는 소막창·대창과 돼지막창 등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막창·대창 3종은 천연과일 숙성과 1차 훈제 과정을 거쳐 잡냄새를 제거하고 풍미를 높인 상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 제품에 양파와 양배추, 버섯 등을 썰어 넣고 같이 조리하면 전문구이집 부럽지 않은 요리가 탄생할 수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요리하는 방송이 인기를 얻으면서 신선식품 뿐만 아니라 식재료, 가공식품까지 전체 식품 판매가 늘고 있다”며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아지면서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심리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구리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