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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광팬 이준기, '더 파이널 챕터'에 '깜짝' 특별출연!

[★★Talk] ‘밤을 걷는 선비’ 중간 즈음 감독으로부터 이메일로 ‘특별출연’ 제안받고 10월 초 출국
밀라 요보비치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등에서 촬영 중
엄브렐라 그룹의 사령관 ‘'리'로 출연, 할리우드 진출 아닌 '특별출연'

입력 2015-10-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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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사진출처=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할리우드의 ‘액션 여신’ 밀라 요보비치와 아시아의 ‘액션 킹’ 이준기가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이준기가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 챕터(가제)’에 ‘특별 출연’하면서 가능해졌다.

 

극비였던 이 사실은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 등지에서 촬영 중인 밀라 요보비치가 SNS를 통해 “지난 며칠 밤 태권도 3단(3rd DAN)이자 배우인 이준기와 함께 한 촬영은 미친 듯이 재밌고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작업”이었다고 언급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밀라 요보비치를 비롯해 영화에 함께 출연 중인 제임스 프레이저와 알리 라터, 이준기 본인의 SNS에까지 동료배우들과 바닷가 파티를 즐기는 사진들이 게재되며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브릿지경제’와의 통화에서 “원래 이준기씨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팬이었다. ‘밤을 걷는 선비’ 중간 즈음 감독으로부터 이메일로 ‘특별 출연’ 제안을 받았고 10월 초 촬영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출국해 기쁘게 촬영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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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W.S. 앤더슨 감독은 이준기의 드라마와 액션 연기 모음을 스크리닝한 후 특별 출연을 제안했고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이준기의 인기 및 인지도도 캐스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는 감독과 현장에서 합을 맞춰가며 촬영 중인 상태로 구체적인 캐릭터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지만 ‘버라이어티’ 지에 따르면 이준기는 인류를 위협하는 좀비 바이러스를 만드는 엄브렐라 그룹(Umbrella Corporation)의 사령관 ‘리’(Lee)로 출연한다.

 

향후 행보에 대해 소속사는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이라기 보다는 시리즈 팬으로서 출연 자체에 의미를 두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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