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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세탁 O2O ‘워시온’에 10억원 투자

입력 2016-03-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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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미지] 워시온 참고 이미지_1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업체 ‘워시온’ 참고 이미지. (사진=워시온)
케이큐브벤처스가 스톤브릿지캐피털과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업체 ‘워시온’에 총 10억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워시온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방문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달해주는 모바일 기반의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다. 수년 간 세탁 공장을 운영했던 채주병 대표와 네이버, 오라클 등 국내외 유수 정보통신(IT) 기업 출신 인재들이 모여 세탁 서비스를 O2O(Online to Offline) 산업에 접목했다.

워시온은 현재 품질 신뢰성에 무게를 두고 경기 성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기존 O2O 서비스 대비 한 단계 높은 서비스 품질을 지향해 기존의 세탁 시장을 혁신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워시온은 전속 공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세탁, 워시앤폴드(가입형 정기 세탁 서비스), 유모차·카시트 케어, 수선 서비스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숙박업소, 서비스 업장의 세탁물을 보증 관리하는 제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서비스 지역을 성남에서 서울과 수도권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주병 워시온 대표는 “가사 노동에 번거로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신뢰도 높은 편리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 홈케어 서비스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정신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는 “워시온은 세탁 시장과 서비스 운영 관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가사의 영역에 머물렀던 기존 세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대표적인 온디맨드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gen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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