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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클래식 음악 나들이, 세종문화회관과 재능교육이 손잡고 만드는 어린이 클래식 음악회 '미래를 여는 클래식: 까맣고 작은 점 하나'

입력 2016-03-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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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과 재능교육이 손잡고 만드는 어린이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함께, 미래의 관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재능교육과 함께하는 미래를 여는 클래식 - 부제: 까맣고 작은 점 하나>를 5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재능교육 도서 ‘까맣고 작은 점 하나’는 ‘작은 점’이 응용과 변형을 통해 다양한 동물, 사물 등으로 그려지는 내용의 어린이 그림 동화이다. <미래를 여는 클래식> 공연은 도서 ‘까맣고 작은 점’의 글과 삽화를 클래식 연주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구성하였다. 도서 삽화를 활용한 영상으로 미술교육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음악 연주로 표현하며 스토리텔러의 해설로 이해를 도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통합 예술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까맣고 작은 점이 다양한 그림으로 변화하는 영상을 보며 어린이가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클래식 음악회이다. 세종체임버홀 삼면에 도서 ‘까맣고 작은 점 하나 (재능교육, 2010)’의 삽화 영상이 펼쳐지며 그에 맞춰 ‘어바웃클래식그룹’이 하이든 ‘말타는 기수’, 비발디의 ‘황금방울새’,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을 실내악 편성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미래를 여는 클래식>은 공연 감상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수성 발달과 집중력 향상을 유도할 예정이다. 영상을 통해 완성되어가는 그림의 다양한 응용과 변형을 통해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아이들은 그림 속에 숨은 악기를 찾을 수도 있고 비밀스러운 동물 그림의 수수께끼를 풀 수도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영상과 연주를 통해 음악을 이루는 요소들을 이해시킨 뒤 음악의 진행을 예측, 상상하게 하며 상상력을 자극 시킬 예정이다. 이것은 음악 교육학자 고든의 ‘오디에이션(Audiation)’ 교육기법을 접목한 것으로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예측하는 것처럼 음악에서의 진행을 예측하며 아이들의 음악성과 상상력의 발달을 유도하는 것이다. 게다가 재능교육에서 제공하는 체험지를 별도 판매하여, 공연장을 찾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출가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이동혁이 연출로 참여해 클래식과 영상, 탭댄스가 절묘히 조화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본 공연은 만 4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세종문화티켓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다훈 객원기자 otrcoolpe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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