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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초대석] 신현성 티몬 대표 "올해 3억달러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 위한 투자 계속할 것"

입력 2016-05-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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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사진제공=티켓몬스터)

 

“대주주가 세 번 바뀌었지만 지난 6년간 ‘위기’라고 느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항상 생각보다 빨리 성장했고 기회가 왔다.”

신현성(사진) 티켓몬스터 대표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브릿지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흑자를 내겠다”고 말했다.

2010년 5월 자본금 500만원으로 설립한 티켓몬스터(티몬)를 불과 6년만에 하루 50만개의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로 성장시킨 신 대표는 “지난해의 영업적자는 지속적 수익성인 악화가 아닌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따른 결과로, 올해까지는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며 “올해도 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티몬은 우선 올해 생필품 판매 서비스인 ‘슈퍼마트’와 ‘투어’부문을 집중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해당 서비스에 대한 상품구색과 시스템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통업계 화두인 배송과 최저가 경쟁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티몬은 슈퍼마트의 최저가 수준 생필품 판매 품목을 현재 6000개에서 1만2000개로 확대하고, 배송부문의 경우 편의점 픽업서비스나 스마트 배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업체와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 대표는 “이미 국내 모바일 커머스 시장은 채널간 경계가 허물어진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차별화 전략 뿐”이라며 “이미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할 예정인 무료반품 제도나 멤버십 제도, 편의점 픽업서비스 , 고객친화적인 사용환경의 조성, 제품 품질 등을 통해 경쟁업체와 차별화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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