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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상원 대표단 "누가 대통령 되든 한미동맹 의지 확고"

입력 2016-05-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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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상원 대표단이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한미동맹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조니 언스트 의원은 30일 아산정책연구원이 개최한 ‘미연방 상원의원 초청대담’에서 미국 대선 이후 한미동맹에 우려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언스트 의원은 “대선 과정에서 민주주의가 보통 약간 지저분(messy)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대선 주기와 상관없이 미국 상원 차원의 한미관계에 대한 입장이나 의지는 변함없고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도 대담에서 “미국 대선에서 여러 이슈가 나오더라도 한미동맹에 관한 의심은 없어도 된다”고 단언했다.

댄 설리번 의원도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주최 오찬에서 “엄중한 한반도의 안보 상황에 비춰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설리번 의원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핵심축(linchpin) 역할을 담당하는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와 국민의 지지가 확고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임 차관은 지난 2월 신속한 ‘대북제재이행법’ 처리 등 북한 및 북핵 문제에 대한 미 의회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미국 등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강력한 대북압박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미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세 의원은 지난 29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방한했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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