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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간다’는 확신을 가진 박희자 ·서윤아· 손현선· 최병석 ‘우주당’ 4인이 모였다.

22일 개막하는 ‘COSMOS PARTY 우리는 우주에 간다’ 2015년 인사미술공간 신진작가 워크숍 성과보고전

입력 2016-07-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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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찾아내고 실제로 ‘우주에 간다’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결성한 ‘우주당’ 활동의 첫 번째 결과물에 공개된다.

 

‘우주당’은 예술가 개인의 우주행을 계획 및 실천하는 작가모임. 이들은 예술가가 무엇을 할지 찾아가는 과정은 상상할 수 없는 것,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탐구하고 실행하는 것을 우주에 가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 인사미술공간은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2015년도 아르코 신진작가 워크숍의 세 번째 결과 보고 전시인 <COSMOS PARTY 우리는 우주에 간다>를 개최한다.

 

박희자 ·서윤아· 손현선· 최병석 개인 및 공동으로 진행된 리서치 결과물과 훈련과정을 전시의 형태로 선보인다. 본 전시에서 작가들은 스스로를 우주인으로 설정하며, 외부 기획자인 장진택을 관제사로 영입하여 우주당의 활동을 해석하고 정의하는 관찰자이자 분석가, 그리고 관객과의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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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인사미술공간 1층에 생활실과 관제실을 두어 작가 4인이 개발한 훈련 프로그램을 관제사가 생활실 옆에서 기록 및 평가한다. 여기에는 작가들과 외부 기획자 장진택(관제사)의 역할이 공존하며, 작가(우주인)들과 관객을 연결하는 통로인 관제사는 우주당의 훈련기간 동안 비상근으로 전시장에 나와 그들의 프로그램을 기록하고 분석한다. 관제사가 부재할 경우 훈련 모니터링 CCTV를 통해 우주당의 실제 이행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박희자(사진), 서윤아(목탄드로잉), 손현선(페인팅), 최병석(입체/설치)이 다루는 매체적 특성 안에서 ‘우주에 간다’는 목표 하에 작가들의 우주에 대한 생각과 탐구과정 역시  다양한 매체로 살펴볼 수 있다.

 

총 2부로 나눠질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체험도 할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1부(7.22-8.6)와 2부(8.7-9.3)로 전시기간을 나누어, 1부 기간 동안 1층의 생활실에서 작가들이 우주에 가기 위해 훈련하는 모습을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라이브 프랙티스가 주 4일(화,수,금,토) 전시장 오픈 시간동안 총 10회 열린다. 이때 생활실 내부의 모습이 관제석에 설치된 모니터로 송출된다.

 

한편, 2부의 기간 동안 1부에서 진행된 라이브 프랙티스 종료 후의 생활실이 관객들에게 개방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의 훈련과정을 모니터로 엿보았던 관객들이 직접 생활실에서 그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훈련기간 동안 작업한 작가들의 드로잉이 아카이빙되어 생활실 내부에 공개된다.

 

정다훈 객원기자 otrcoolpe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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