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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온라인쇼핑업계 1등 유지 비결은 ‘혁신’

입력 2017-01-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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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_국가고객만족지수(NCSI) 3년 연속 1위
G마켓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3년 연속 1위(사진=이베이코리아)
온라인 쇼핑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성장과 함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G마켓과 옥션은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G마켓은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등 서비스 강화에 힘써왔다.

주요 페이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과 검색어 자동완성, 최근 본 상품 저장, 최근 검색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백화점, 항공권, 마트, 인테리어 등의 모바일 전용관을 선보이고 제품 사진 대신 웹툰 형태로 상품을 소개하는 웹툰딜 등 편의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모바일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고객도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1일~24일) 기준 G마켓 모바일 쇼핑 비중은 56%로, PC를 이용한 쇼핑 비중을 웃돌았다.

이 외에도 대형 유통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백화점부터 마트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에 입점한 롯데하이마트를 비롯해 롯데홈쇼핑(2012년 9월 입점), NC백화점(2014년 11월 입점) 등 다양한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입점해 있다. 현재는 주요 메이저 백화점인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백화점부터 AK플라자, 대구백화점까지 국내 대표 백화점이 모두 입점해 있다.

다양한 상품 구성과 신뢰도 높은 브랜드를 통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은 물론, 고가의 명품까지 다채로운 상품 구성이 돋보이는 ‘쇼핑 포털’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옥션도 전문가와의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를 집중 공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옥션은 지난해 12월 오픈마켓 최초로 ‘보일러’의 온라인 구매 환경 개선에 나섰다. 보일러는 배송 지역과 설치조건 등의 이유로 온라인 쇼핑 구매에 제약이 많았던 품목이지만 귀뚜라미와 입점 제휴를 통해 구매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본 설치비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소비자들이 어려워하는 복잡한 옵션이나 추가 비용 등을 없애고 설치 방식, 넓이(평수), 연료 등 3가지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7월과 9월에는 각각 차량 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2016년 7월 중고차 거래 및 차량관리 전문 브랜드 ‘마이마부’와 연계해 업계 최초로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를 론칭했다. 해당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에 앞서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전문가가 나서서 조회해주고 동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9월에는 ‘카랑(CARANG)’과 서비스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자동차 출장 정비 서비스를 론칭했다. 고객이 정비를 원하는 지역, 시간대를 선정한 후 예약 신청하며 예약일에 전문 정비기사가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후 검증 시스템까지 받을 수 있다. 점검 후 수리가 요구되거나, 부품이 필요한 경우 구매도 바로 가능하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다.


박준호 기자 ju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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