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헬스플러스 > 메디컬

이자수 아이센스 부사장, 체외진단기업협의회 회장 연임

바이오협회, 포럼서 ‘국내 및 유럽 제품 인허가 규정 동향’ 발표

입력 2017-03-09 20:4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기사이미지
이자수 체외진단기업협의회 회장(아이센스 부사장)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체외진단기업협의회는 9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자수 회장(아이센스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또 협의회 감사로는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운영위원장으로는 이정은 바디텍메드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이 위원장 포함 총 15명의 위원이 선임됐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 및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협의회는 산하에 인허가, 보험, 마케팅 등 관련 실무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산·관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규제 개선, 산업정책 지원, 회원사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협회는 이날 총회에 이어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체외진단 포럼’을 열었다. 국내 체외진단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가 8회째로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담당자와 업계 전문가가 국내외 체외진단 인허가 규정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럽 품질인증(CE)을 획득하기 위한 임상시험 규정에 대해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유럽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규모는 올해 약 620억달러로 7%대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규모는 미국과 유럽이 가장 크고, 면역화학·자가혈당측정 등 분야가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분자진단, 초정밀 현장검사(POCT, point-of-care test) 분야는 규모는 작지만 성장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다.
 
체외진단기업협의회는 2011년 바이오협회 산하에 설립됐다. 체외진단 제품의 인허가 관련 연구, 규제 및 정책 개선, 기업간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아이센스, 마크로젠, 씨젠, 바디텍메드, 수젠텍, 바이오니아, 이지다이아텍, 영동제약, 케이맥, 랩지노믹스,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 래피젠, 에스디 바이오센서, 바이오코아, 이원다이애그노믹스, LG생명과학, 유디피아 등 78개사를 두고 있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