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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해외직구 매출 2배 이상 증가

입력 2017-05-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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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_해외직구 매출 성장, 세일 위크 진행(FN)
G9 해외직구 매출 성장(사진=이베이코리아)

 

G9를 통한 해외직구 수요가 늘고 있다.

29일 온라인쇼핑몰 G9에 따르면 해외직구 매출 규모가 매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2015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해외직구 매출이 2배 이상(140%) 증가했고, 2016년에는 전년대비 2.5배(1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1월1일~5월25일)는 지난해 동기대비 52% 증가했다.

G9는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달 5일까지 일주일간 ‘해외직구 SALE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국가의 현지샵 인기 아이템, 글로벌 코스트코와 이케아 판매 상품, 건강식품 등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G9는 차별화된 해외직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매출 증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해외직구상품 판매가격에 관부가세와 해외배송비를 전부 포함시켰다. 국내 쇼핑할 때와 마찬가지로 상품가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직구에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 절차 또한 최초 1회만 입력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해 쇼핑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도 고객 편의 서비스의 일환이다.

특히 현지의 분위기를 살린 해외직구 상품으로 좋은 고객 반응을 이끌고 있다. G9는 아마존 등 해외쇼핑몰 현지 판매자를 직접 영입해 국내 플랫폼에 입점시켜 소비자가 해외쇼핑몰을 이용하지 않아도 동일한 상품을 국내 사이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소미 G9 정해외직구팀장은 “해외직구가 보편화되고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온라인몰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프로모션 역시 그 일환”이라며 “G9는 고객이 해외직구 상품 구매 시 가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결제와 배송 등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그러한 점들이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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