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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국정위 첫 만남 '알쏭달쏭' 작심발언 왜?

입력 2017-06-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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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국정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8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 20층 챔버라운지에서 국정기획자문위 김연명 사회분과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오태규 자문위원 등과 가진 티타임에서 “큰 그림으로 보면 이르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사진=박종준 기자)

 

‘재계 맏형’ 대한상공회의소를 이끌고 있는 박용만 회장이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우회적으로 우려를 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회장은 8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 20층 챔버라운지에서 국정기획자문위 김연명 사회분과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오태규 자문위원 등과 가진 티타임에서 “큰 그림으로 보면 이르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무슨 일이든 서로 이야기를 통해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서로 협의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는데 주안점 두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10분도 채 되지 않은 이날 티타임이 끝난 후 기자들 사이에서는 박 회장의 “큰 그림에서 보면 이르다”는 말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하지만 박 회장이 새 정부의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말을 한 만큼 최근 문재인 정부와 재계 사이 빚어진 비정규직 관련 오해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대체적이다. 박 회장이 서로 만나지도 않고 설왕설래하기보단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과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우회적으로 역설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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