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생활톡톡 > 리빙톡

직장인과 연인들이 뽑은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보나베띠 구로 G밸리점

입력 2017-07-12 14:0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맛집원고1
(사진제공=보나베띠 구로 G밸리점)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구로디지털단지는 수많은 직장인들로 매일 분주하다. 주변에 사무실과 비즈니스호텔이 즐비하여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외국바이어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이에 직장인들에게는 식사시간 및 미팅 시 맛과 양, 가격 이 3박자가 어우러지는 맛집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여러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중 ‘보나베띠 구로 G밸리점’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구디맛집으로 유명한 ‘보나베띠 구로 G밸리점’은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스테이크와 티라미슈로 유명한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를 초빙하여 직접 요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뿐만 아니라 많은 커플이 유명셰프의 요리를 맛보고 싶어 찾아오는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매일 노량진수산물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여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산 싱싱한 재료로 조리하고, 판매되는 피자의 도우도 직접 만들므로 음식을 맛보러 오는 손님들의 만족감이 높다.

 

방문했던 사람들이 추천하는 메뉴로는 역시 스테이크와 티라미슈가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맛집인 보나베띠 구로 G밸리점에서는 참나무 숯에서 구워 맛과 향이 좋은 스테이크와 그에 어울리는 모든 육수와 소스를 신선한 재료로 정성 가득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평일 힐링런치세트로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파스타를 맛볼 수 있어 많은 손님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보나베띠 구로 G밸리점의 관계자는 “현재 평일에는 많은 직장인과 외국인 및 비즈니스 고객이 주를 이루고, 주말에는 소개팅 및 가족외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라며, “또한, 넉넉한 주차공간과 무료주차로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보나베띠의 스테이크와 티라미슈를 꼭 한번 드셔보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보나베띠 구로 G밸리점은 8월 말까지, 디너에 커플A, 커플B, 패밀리셋트 주문 시 티라미슈 제공 행사를 진행 중이다. 

 

최은석 기자 kd9494@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