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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아이비스 , 창업 성공의 핵심은 가맹점 상생을 위한 본사 시스템

입력 2017-07-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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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창업 등 한국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16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5천 2백여 개로, 저년도 대비 8.9% 늘었다. 1979년 도입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100조원 대 규모로 발전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 성장이라는 이면에는 일각에서는 ‘본사의 갑질’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등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규 창업자의 경우 창업 전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이 중요한 부분일 수 밖에 없다.

 

창업 시장에서 오랜 기간 선호되고 있는 분야가 바로 PC방 창업이다. 긴 역사 많은 많은 프랜차이즈가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무엇보다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17년 업력의 아이비스 PC방은 전국에 950여개 가맹점을 오픈 하며 안정적인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 만큼 본사 내부에는 평균 10년 경력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하며 전국 각지의 가맹점들을 밀착관리 하는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픈 초기 상권 분석부터, PC, 세무, 서비스, 현장 실무 교육 등 PC방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이 진행된다. 가맹점 주변의 유동인구 등을 파악해 주 고객층을 파악, 그에 알맞은 인테리어 콘셉트를 설계하고,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슈퍼바이저 제도를 통해 각 가맹점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매장 안정화, 위기관리 전략 시스템으로 가맹점 오픈 이후 정착기, 안정기, 성수기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전략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게임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PC카페’, ‘소니VR존’, ‘만화카페존’ 등 신개념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비스 PC방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장 속에서 17년 동안 아이비스 PC방이 본사와 가맹점이 꾸준히 상생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문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비스 PC방 창업 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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