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에는가수 김태우와 아내 김애리, 소율, 지율, 해율 삼남매가 함께 참석했으며 자녀들은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에 큰 관심을 가지며 즐거워했다.
 |
| 가수 김태우-김애리 부부, 똑 닮은 쓰리율과 함께 나들이 |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가수 김태우가 가족과 함께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홍보대사 위촉식에 모습을 보이며 나들이를 즐겼다.
이날 위촉식에는가수 김태우와 아내 김애리, 소율, 지율, 해율 삼남매가 함께 참석했으며 자녀들은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에 큰 관심을 가지며 즐거워했다.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졌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100일간 운영된다.한편 김태우는 오는 9월 1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T-WITH’를 개최한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이날 위촉식에는가수 김태우와 아내 김애리, 소율, 지율, 해율 삼남매가 함께 참석했으며 자녀들은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에 큰 관심을 가지며 즐거워했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미래 성장 동력 창출”
- IAEA “이란 핵시설에 피해 없어…상황 면밀주시”<로이터>
- 대통령실, 비선 인사 개입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 정부,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품목 당근·배 추가해 25개로 확대”
-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감축으로 경영 정상화 나선다
- 이재명 “전세사기·채상병특검·이태원참사법 21대 국회서 반드시 매듭질 것”
- 윤재옥 “빠른 당 수습과 열심히 일하는 것이 국민 평가 받드는 것”
- 금융권 "채무 상환 부담으로 2분기 가계·기업 신용 위험 확대 우려"
- 계속 오르는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강남은 '주춤'
- 한국노총, “윤 정부 최저임금 차별 적용 막아야”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