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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시즌… WB스킨 여우화장대 ‘아이스지지선스틱’ 자외선차단제 선보여

입력 2017-08-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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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스킨(김왕배 대표이사)의 여우화장대는 올 여름에 이어 가을시즌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아이스지지선스틱’으로 포털 및 SNS에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초 가을시즌이 다가오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흐린 날 햇빛의 산란으로 직사광선을 받을 때의 자외선지수보다 훨씬 높게 측정된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선스틱추천, 선크림추천, 썬스틱순위, 자외선차단제 등 키워드로 포털상에서 선블록과 관련 된 검색량이 높았는데 특히, WB SKIN 여우화장대 아이스지지선스틱은 SPF50+/PA++++로 강한 자외선차단,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또한, 보습과 피부진정 등에  체이스트넛 Complex 특허성분으로 인해 기초제품을 안 발라도 되도록 개발됐다.

 

여우화장대 아이스지지선스틱은 기존 선크림과 비교했을 때, 특유의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표현되며 비타민C가 오렌지의 10배, 레몬의 5.8배라는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보호 및 재생능력과 미백에 도움을 주며, SPF50+/PA++++의 강한 자외선 차단 지수와 물과 땀에도 강한 워터프루프선크림 기능으로 여름에 사용하기 편한 스틱선크림이다.

 

특히, 얼마나 자주 덧바르는지도 중요한데 기존 썬크림를 바르는 방법으로 손을 깨끗이 씻고 발라야 했다면 아이스지지선스틱은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르기 용이하며, 스웻&워터프루프의 기능을 높혀 끈적임없는선크림으로 간편하고, 바캉스, 물놀이에도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순한선크림, 남자선크림으로도 소개받는 아이템이다.

 

이에 더블유비스킨 관계자는 “가을시즌에도 여름 못지않게 자외선지수가 높은데, 특히나 초가을 날씨에는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지속되어 빛의 산란으로 자외선지수가 맑은 날보다 2배 이상 높다”며, “기존의 썬블럭과 달리 간편하고 끈적임이 없이 가볍게 발려 야외활동 및 나들이 때에도 사용하게 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지지선스틱은 WB스킨 여우화장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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