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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소득 SNS마케팅 운영 프로그램 ‘그래머’런칭 이벤트 진행 중

입력 2017-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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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반인에서 SNS스타가 되면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스마트폰의 반전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SNS (Social Network Service )에 먹는 것, 입는 것 등 일상의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 활동이 필수화 된 요즘, 광고나 마케팅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그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은 기존 광고보다 자연스럽게 소비자 타켓층에 다가갈 수 있으며, 소비자의 직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대기업부터 소상공인 사업자 모두 선호한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자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사업자들은 저자본 마케팅으로 높은 효과를 보기 위해 회사 블로그를 만들거나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지만 계정 자체의 영향력을 키우기 까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어려움이었다.

 

이에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전문 업체 ‘아이디스트’에서는 전문 마케터가 했던 팔로워 숫자 늘리기, 댓글 관리, 게시물 관리 등의 업무를 대신하는 프로그램 ’그래머’를 개발, 지난 6월 25일에 런칭 하여 서비스 중이다.

 

그래머를 사용한 실제 고객 계정에 따르면 그래머 사용 전 32개였던 좋아요 숫자가 1달 후 350개로 증가했으며, 220명의 팔로워 수가 2600여명으로 증가하는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런칭 전 전문 마케터들 사이에서 활발히 사용되었던 그래머는 일반에 서비스되면서 적은 자본으로도 바이럴 마케팅이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대 젊은이들이 뭉쳐 만들어진 ‘아이디스트’는 IT기술 주도하에 세상이 변화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소셜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을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업데이트 등에 힘 쓰고 있다.

 

마케팅 프로그램 그래머는 ‘그래머웹’에서 런칭 기념 5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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