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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자기설계학기제.. 학생주도적 교육 프로그램

입력 2017-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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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자기설계학기제 프로그램 수행 중인 한울 학생.사진제공=상명대학교
상명대(총장 구기헌)가 2016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자기설계학기제의 첫 성과자가 나타났다.

자기설계학기는 학부생이 주도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수행하면 그 결과물을 평가해 학점을 인정하는 학기제이다.

상명대는 자기설계학기제 1호로 역사콘텐츠학과의 한울(역사콘텐츠학과 4학년)군을 선정했다.



2016학년도 2학기에 자기설계학기제를 신청한 한울 학생은 지도교수이자 상명대 박물관장인 류한수 교수의 지도로 ‘박물관에서 공유가치 창출하기’라는 프로그램을 설계한 뒤, 수도권과 중부권의 8개 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지도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국립공주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당진 아미미술관, 국립과학박물관)을 탐방하고 학예사, 정부관계자, 시의원, 기업인과 인터뷰를 시행했다. 동시에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독립출판을 위한 인포그래픽과 인디자인 강의를 수강하며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문제의식을 품고 분석한 박물관 탐방 및 인터뷰 자료를 정리해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였다.

한울 군의 결과보고서는 지난 4월 ‘박물관에서 공유가치 창출하기’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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