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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조보아, ‘세젤예’ 미모 뽐내며 사랑스러움 폭발

입력 2017-09-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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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배우 조보아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지홍아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보아가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조보아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와용 부여군민여러분 우산챙기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머리 손질을 받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사진 속에서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노란 블라우스가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세젤예 보아씨(xihu****)” “이른아침부터 이렇게 이쁜데 ㅋㅋㅋ 촬영하러 가셨나요?(osca*******)” “체리같이 생겼어요 열매상(samy***)”등의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보아가 출연중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두 남녀,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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