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장요정’으로 활약하며 합리적인 소비의 대표주자로 급부상한 김생민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에서 ‘이사요정’으로 변신에 나섰다. 김생민은 이사업체를 고르는 과정에서 ‘스튜핏!’과 ‘그레잇!’을 외치며 소비자평가등급 확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일 공개된 첫 영상을 시작으로 총 5편의 시리즈가 영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서치현 다이사 대표는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김생민의 이미지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 기회를 제공하는 다이사의 철학이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사는 론칭 1년만에 누적 사용자 20만명을 돌파했으며, 등록 이사업체 600여개, 월 취급액 80억원을 넘어섰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