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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마트 기술 및 조달전시회-STS&P 2017, 인천 개최

UN에서 보건의료, 기술, 개발, 환경, 조달전문가 참여

입력 2017-11-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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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문 포스터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2017 국제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전시회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2017 국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STS&P)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STS&P 2017’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빈곤과 기아, 질병, 환경오염을 극복하기 위해 2015년 UN 특별합의가 이뤄진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제 및 목표(이하 SDGs)」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형태의 산업 전시회이다.

연세대, 국회 UN SDGs 포럼,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사)사랑의 빛이 공동주최하고 외교통상부, 조달청, 인천시, 인천국제 개발협력센터 등 30여개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 한다



전시회에서는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변화협약 이행에 필요한 스마트 기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STS&P 조직위원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에서 국제조달 자원의 공유·발전을 위한 국제전시회가 열리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STS&P 2017」는 국내외 우수한 신기술, 창의적 기술을 발굴, 장려하고 이들에게 투자와 시장 개척의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개발도상국들의 빈곤 퇴치,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는 개발 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150개사 250부스 규모로 자연환경, 보건의료, 에너지, 교육, 스마트 농축산, 사회환경의 주제 전시관과 사회적 공유가치, 시민사회와 공공기관의 활동관 등 특별 전시관이 마련된다.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UN조달시장 사업설명회, 콘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1억원의 상금을 걸고 ‘ELJOVIST 스마트 기술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시상한다.

전국 대학교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적정기술 디자인 공모전’을 한국미술협회와 공동 실시해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제조업과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STS&P 2017」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stsnp.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전시회 무료 참관혜택을 제공한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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