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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벤처사업 추진으로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

입력 2017-1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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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합 태양광발전설비 착공
부산발전본부내 태양광 발전설비 착공을 기념하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부발전 윤진영 국내사업처장, 이맥스시스템 이원열 상무, 남부발전 홍주영 부산발전본부장, 부산대 차효연 학생, 남부발전 박석호 신성장사업단장 해양대 최유준 학생, 부산시 한상인 클린에너지추진단장,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정종수 이사장, 부경대 류형우 학생
한국남부발전(주)(사장직무대행 이종식, 이하 ‘남부발전’)이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벤처사업 추진으로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여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부산의 ‘클린에너지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부산발전본부내 태양광설비 설치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8일 부산발전본부 강당에서 부산광역시 한상인 클린에너지추진단장, 정종수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대학생 청년 창업가, 국립대 창업부서 실무자, 시공사 대표, 남부발전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창출 태양광 벤처사업 청년창업가 위촉 및 부산발전본부 소내 태양광 착공행사‘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태양광 벤처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기본교육 후 사업개발, 건설, 운영단계까지 1년 동안 창업에 필요한 OJT(On the Job Training) 교육과 직접 유지정비 수행 등의 경험을 쌓게 하여 창업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하여 지난 4월 부산시,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대, 부경대, 해양대 등 부산 지역 3개 국립대를 대상으로 창업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청년 창업가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산발전본부 태양광 발전설비 착공 기념식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기본교육을 수료한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15명이 창업 OJT 교육 대상자로 위촉장과 안전모, 안전화를 받았다. 위촉받은 학생들은 1년 동안 창업커리큘럼에 참여하게 된다.

남부발전은 내년에는 부산 지역 전 대학을 대상으로 태양광 벤처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청년 창업가 100명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남부발전은 부산발전본부 소내 태양광발전소 착공행사를 개최했다. 남부발전은 부산발전본부내 운동장과 건물 옥상,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1,5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종식 사장직무대행은 “창업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창업할 경우 창업과 관련한 법률서비스와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에너지공기업으로서 태양광 벤처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부산의 클린에너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기자 0100ab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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