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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이자카야 ‘식감이야기’, 5호점까지 가맹비 면제

입력 2017-12-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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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에서 시장로터리 쪽으로 이어지는 부평1번가는 일명 부평 테마의 거리로 다양한 맛집과 놀 곳, 술집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 평일 저녁은 물론이고 주말오후시간에 즐거운 모임시간을 갖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 중에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는 일식요리 전문점인 이자카야 ‘식감이야기’가 있다.

 

식감이야기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때문에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적합하다. 전문요리사의 일식 요리를 먹기 위해 젊은 층은 물론이고 직장인 모임회식과 가족외식장소로도 적당한 부평맛집이기도 하다.

 

대표 메뉴로는 매일 들여오는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면서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모양까지 예쁘게 나오는 코스요리인 주방장특선메뉴와 여성들이 특히 찾는 생연어회, 누구나 좋아하는 푸짐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인 나가사끼 짬뽕 등이다.

 

퓨전일식주점 식감이야기는 좋은 재료로 일식요리사가 직접 조리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식감이야기 관계자는 구월본점을 시작으로 부평직영점 역시 일식 등이 맛있는 요리집으로 자리잡았으며, 인기에 힘입어 일식의 대중화를 위해 직영점만 고집하다 가맹점도 모집 중에 있으며, 5호점까지는 가맹비 전액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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