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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7명 "스타트업 취업 의향 있다"

입력 2017-12-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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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구직자들을 중심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갖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준생 10명 중 7명이 스타트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스타트업 취업 시 희망하는 최저연봉은 평균 2656만원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취준생과 직장인 755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취업 의향’을 물은 결과 76.3%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스타트업에 취업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54.3%)’를 꼽았다. 이어 ‘정해진 업무 없이 다양한 일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31.4%)’,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근무해보고 싶어서(19.8%)’, ‘평소 스타트업 회사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15.4%)’, ‘원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15.0%)’ 라는 답변이 차례로 5위 안에 올랐다.

스타트업 취업 시 희망하는 최저 연봉수준은 ‘평균 2656만원’이었다 성별 분석 결과 ‘남자 취준생(평균 2955만원)’의 희망 연봉수준이 ‘여자 취준생(평균 2562만원)’에 비해 400만원 가량 높아 눈길을 끌었다.

성별에 따라 스타트업 취업을 결정하는 기준이 달랐다. 남자 취준생들의 경우 회사의 ‘성장 가능성(37.1%)’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이와 함께 ‘마음이 맞는 동료(32.9%)’, ‘연봉 수준(32.9%)’이 스타트업 취업을 결정하는 중요 기준으로 작용했다. 반면 여자 취준생들은 ‘연봉 수준(41.3%)’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이어 ‘성장 가능성(36.8%)’과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27.8%)’이 뒤를 이었다.

희망 직무 분야 역시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자 취준생들은 ‘연구개발(22.9%)’, ‘인사·총무(21.4%)’ 분야를 선호했던 반면, 여자 취준생들은 ‘인사·총무(33.6%)’, ‘마케팅(26.0%)’ 분야 근무를 선호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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