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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버닝’, 5월 개봉 확정…절친 송혜교·정유미 응원 '엄지척'

입력 2018-04-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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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와 정유미가 유아인의 새 영화 ‘버닝’을 응원했다.

5일 오후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버닝’! 유아인 2018.5”라는 글과 함께 영화 ‘버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버닝’ 포스터를 게시하며 “유배우” 라는 글과 함께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린 이모티콘을 추가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6일 배우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닝’ 포스터를 게시하며 “5월엔 버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영화 ‘버닝’은 5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비에 젖은 유아인이 창 밖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렸다.


남소라 기자 blanc02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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