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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에릭 클랩튼, 조지 해리슨, 재니스 조플린 등 스타들의 속사정 '스미스 테이프'

입력 2018-06-22 07:00 | 신문게재 2018-06-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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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th Tapes 스미스 테이프 |하워드 스미스(인터뷰어)·에즈라 북스타인 지음·이경준(역자) | 덴스토리(Denstory) | 3만 3000원) | 사진제공=덴스토리

1960~70년대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스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인터뷰가 공개됐다. 


신간 ‘스미스 테이프’는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저널리스트인 하워드 스미스가 1969년 진행하던 WABC/WPLJ의 주간 라디오 쇼에 출연한 인터뷰이들의 이야기다.

 

당시 ‘빌리지 보이스’에 칼럼을 연재하던 스미스는 미국 대중문화 전반에 막강한 파워를 발휘해 당대를 주름 잡은 뮤지션, 배우, 작가, 코미디언, 사업가, 정치가, 사회활동가 등 유명 인사 51인과 인터뷰를 나눌 수 있었다.

재니스 조플린은 사망 4일 전 스미스와 인터뷰했고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 공식해산 발표 2주 후 스미스를 만났다. 

 

에릭 클랩튼은 밴드 데릭 앤드 더 도미노스를 이끌고 ‘라이브 앳 더 필모어’를 녹음한 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각 인터뷰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릴 테이프는 50년의 세월이 지난 뒤 다락방에서 아들 캐스 콜더 스미스 눈에 띄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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