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산업·IT·과학 > 기업경영 · 재계

[공시] 신텍, 112억 만기어음 막지 못해 '부도처리'

입력 2018-06-26 19:24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신텍은 26일 공시를 통해 “예금부족으로 인해 이달 25일 만기도래 어음(전자어음 약 112억원)의 1차 부도 발생 후 해당 어음금액에 대해 26일까지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및 당좌거래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포천시청

진주시청(복지콜센터)

전북도청

합천군청

삼성증권

고양시청

함양군청

청심플란트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