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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발대식 장면. 사진=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와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에서 지역 내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대한 현장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활동 운영 개요와 절차 및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포터즈는 올해 4개 강소기업을 탐방.취재 후 홍보할 예정이다. 기사는 워크넷에 등록된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활동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누가의료기, GA, CU메디컬 강소기업 3곳을 다뤘다.
한편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원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를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원주 지역 강소기업을 대학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원주=유경석 기자 youks@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