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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 먹는 소리’ 송하윤 33살? ‘무결점 피부+청순함’...‘원래 잘 안쪄’

입력 2018-07-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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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S
사진=송하윤 SNS

‘풀 뜯어 먹는 소리’ 송하윤의 우월한 미모가 화제다. tvN ‘풀 뜯어 먹는 소리’에 출연 중인 송하윤은 1986년생으로 올해 33살로 전해진다.

하지만 ‘풀 뜯어 먹는 소리’에서 송하윤은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 만큼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송하윤은 동안 비결로 bnt와 인터뷰에서 “무조건 심플, 나는 스킨과 로션 외에 제품은 잘 안 바른다”며 “아이크림도 바르지 않고 팩도 하지 않고 피부가 예민해서 주기에 따라 기복이 심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원래 잘 찌는 체질이 아니다”라며 “사실 잘 먹지는 않는다. 군것질도 안 하는 편이고 오히려 찌우려 하고 운동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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