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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김창열, 도시락사업 재기…'창렬' 논란 정면돌파

입력 2018-07-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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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창렬 도시락’으로 논란이 됐던 DJ DOC의 김창열(사진)이 도시락 사업에 다시 뛰어든다.

외식기업 월향은 19일 김창열과 손잡고 도시락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향은 다양한 영역의 15개 직영 매장 운영하고 케이터링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외식기업으로 이번 김창열의 도시락 론칭을 돕는다.

월향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창렬하다’의 뜻은 가성비가 좋지 않은, 맛이 없는 등의 부정적인 뜻으로 많이 쓰이면서 김창열은 먹거리로 실추된 자신의 이미지를 다시 먹거리로 정면 돌파할 방침이다.

김창열은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섣부른 판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이미지를 실추 시키고 실망시키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다시 만들게 된 도시락은 음식과 브랜딩에 있어서 진정성과 열정을 가진 10년 단골 월향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여영 월향 대표는 “월향 창업 시절부터 오랜 단골인 김창열 씨가 도시락 사건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업체 관리를 못한 자신을 탓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창렬하다의 의미를 월향과 함께 다시 써보기로 했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렬 논란은 김창열이 론칭한 편의점용 안주 도시락에서 기인한 것으로 부실한 도시락 제품으로 인해 김창열과 해당 업체가 소송으로 이어질 만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낳은 바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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