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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난민 때문에 범죄 늘었다는 트럼프 주장 '눈길'

입력 2018-07-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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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에서 가족과 함께 카라반 캠핑을 하던 30대 여성 관광객이 실종돼 경찰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6일 가족과 야영 중 실종된 최모(38·여)씨에 대한 수색을 해경, 해군, 119구조대 등 230여명이 나흘간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5일 세화항에서 남편 A(37)씨와 아들, 딸 등과 야영을 하던 중 오후 11시경 실종됐다. 최씨의 마지막 행적은 세화항 인근 편의점을 혼자 들른 것이 전부.
 
최씨 가족은 26일 실종신고를 했고, 수색작업 결과 세화항 근처에서 최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와 슬리퍼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종 당시 최씨가 음주상태였던 점을 들어 바다에 실족했을 가능성도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제주도 실종 사고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제주 예멘 난민 등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로 인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같은 이야기가 나온 배경을 살펴보면, 최근 제주도의 범죄가 다른 지역보다 눈의 띄게 급등했기 때문.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5년 난민을 대거 받아들인 후 독일 범죄율이 10% 올라갔다”며 “난민이 유럽의 문화를 폭력적으로 바꿨다”며 다른 나라에서 넘어오는 난민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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