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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싶다'서 집중 조명..'타작마당'은 무엇?

입력 2018-08-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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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은혜로교회 신도들의 피지 강제 이주사건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집중 조명됐다.

 

25일 오후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그들은 왜 피지로 갔나' 편이 전파를 탔다.

 

은혜로교회의 신옥주 목사는 신도들에게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이 약속해 놓은 땅 낙토인 피지로 가야 한다며 이주를 종용했다.

 

신옥주 목사는 자신의 아들 회사인 그레이스로드 그룹을 위해 신도들을 하루 12시간 이상의 노역을 시켰으며, '타작마당'이라는 명목아래 폭행을 가했다.

 

'타작마당'은 '귀신을 쫓고 영혼을 맑게 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를 때리게 하거나 특정 신도에 대한 집단폭행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해내는 '타작'이라는 용어가 신옥주 목사로 인해 잘못 사용되고 있었다.

 

한편 신옥주 은혜로교회 목사는 지난달 특수폭행과 특수감금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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