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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한일전 축구 0-0 상황 기억하며 "죽을 것 같았다" ('컬투쇼')

입력 2018-09-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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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보이는라디오

다비치 강민경이 한일전 축구 경기를 본 후기를 전했다.

강민경은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함께 하고 있다. 이날 김태균과 같이 진행을 보는 중이다.

지난 1일 있었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 대해 강민경은 "지방 공연에서 올라오는 KTX를 타고 이해리 언니와 같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후반전까지 0-0으로 가서 죽을 것 같았다. 기차 안에서 다같이 숨죽여 보고 다같이 환호했다"고 감격의 순간을 기억했다.

김태균 또한 "아들이랑 같이 보고 있다가 그렇게 뜨거운 포옹을 한 건 너무 오랜만이었다. 축구 덕분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KCON 2018 LA' 공연에 참석했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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