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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쌈마이'-'집사부' 작품상 & 박나래-최불암-감우성 개인상

입력 2018-09-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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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SBS 제공

한국방송대상이 펼쳐지고 있다.

방송의 날인 9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제45회 한국방송대상이 개최되고 있다.

'한국방송대상'은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23편과 방송인 22명이 영광을 안은 시상식이다.

KBS2 '쌈, 마이웨이', SBS '집사부일체'가 각각 중단편드라마, 예능버라이어티 부문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으로는 최불암이 공로상, 방탄소년단이 가수상, 박나래가 코미디언상, 감우성이 연기자상, 박선영이 아나운서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제45회 한국방송대상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SBS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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