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정치 · 정책 > 국회 · 정당

한정애 “상가임대차보호법, 포도송이 아냐…조건달지 말고 통과해야”

입력 2018-09-11 11:11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한정애 여당 간사 국회 환노위 주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김학용 위원장을 대신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1일 야당을 향해 상가임대차보호법의 9월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한 수석부의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번(8월 임시국회)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통과시키자고 약속해놓고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결국 통과되지 못했다”며 “상가임대차보호법을 9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소상공인이 어려워졌다’고 주장하는 한국당을 향해 “1000만원 가까이 오른 임대료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월 단위로 20% 오른 것에는 그렇게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상가임대차보호법이 포도송이도 아니고 왜 그렇게 조건이 많이 붙느냐. 포도송이처럼 이거 안 해주면 못한다, 저거 안 해주면 못 해준다고 한다”며 “한국당은 소상공인 집회에서는 다른 조건 안 붙이고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을 것”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어 “지금도 늦지 않았다. 9월 국회에서 조건 달지 말고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통과시켜 달라”며 “한국당은 초당적인 국회의 협치를 강조하고 있다. 상가임대차보호법만큼은 협치를 통해 9월 국회에서만큼은 통과시킬 수 있도록 협조 해달라”고 촉구했다.


서예진 기자 syj.0210@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세종시청

남양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