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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마동석-이동휘-이하늬, 추석 특선영화로 안방극장 방문

입력 2018-09-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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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사진=영화 '부라더' 포스터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영화 '부라더'로 추석 특선영화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25일 오전 tvN에서는 추석 특선영화 '부라더'가 방송 중이다.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주연의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라더'는 극장 개봉 당시 1,492,9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바 있다.

 

가족을 주제로 한 코믹한 에피소드와 충무로 흥행보증수표 마동석의 조합은 추석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25일에는 EBS1 '장수상회', KBS2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SBS '청년경찰', JTBC '뷰티 인사이드', KBS1 '스물' 등이 방송된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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