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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휘성, 출연 소감 “다음부터는 점잖고 무게 있는 방송인으로”

입력 2018-10-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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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휘성 인스타그램


가수 휘성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4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찍었네요.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욕도 무진장 먹고 있고. 보시기에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점잖고 무게 있는 방송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웃겨서 좋았습니다” “전 아직도 노래 좋아해요” “휘성님 나오신다고 해서 백년만에 라스 봤어요” “재밌었어요 걱정마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휘성은 래퍼 쌈디, 우원재, 코미디언 이용진과 함께 지난 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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