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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서 로봇카페 시연

입력 2018-10-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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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달콤커피 로봇카페 비트(b;eat)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참관객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달콤커피)
달콤커피가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전시장내에 로봇카페를 설치하고 시연에 나섰다.

달콤커피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전시장 안에 설치된 ‘우리식품 100년사(史)’관에 로봇카페 ‘비트(b;eat)’를 설치하고 오는 27일까지 비트커피 앱을 다운받은 참관객들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24일부터 진행된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은 160여개의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식품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20여개 국에서 20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맞춤형 미팅을 통해 식음료 및 요식업 브랜드 수출입에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병호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한 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식품과 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대통령 표창 등 시상식도 진행됐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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