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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디지털 헬스케어 보육기업 투자연계 지원

매출 4억8000만원, 고용 18명, 투자유치 20억5000만원

입력 2018-12-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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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디지털 헬스케어에 선발된 10개 보육기업
강원도 디지털 헬스케어에 선발된 10개 보육기업이 지난 4월 진행된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올 한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10개 보육기업은 올해 총 매출 4억8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신규 고용 18명, 20억5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란 헬스케어와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이 융합된 신산업 분야를 말한다.

보육기업인 아토머스(주)(대표:김규태)는 포스코, 카이스트창업가재단, 네이버, 뉴플라이트로부터 1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경합을 펼치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인 도전 K-스타트업 2018에서 우수상과 상금 1억 원을 수상했다.

또 예비창업팀인 NARCI(대표:박지훈)는 주식회사 노드를 창업해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주관한 2018 차세대 의료기기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1000만 원과 입주공간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집중 보육 프로그램으로 사업모델 검증, 시제품 제작 및 모의 IR 등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시켜 왔다.

특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창업지원기관과 민간 액셀러레이터(뉴플라이트)가 협업하는 동시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발굴-보육-성장까지의 원스톱으로 지원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8일 10개 보육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교류회가 강원혁신센터 원주사무소 START-UP OFFICE에서 열렸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신산업 육성과 보육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며 “도내 최초로 시도되는 창업지원기관과 민간액셀러레이터의 협업, 지역유관기관과 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혁신창업의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유경석 기자 kangsan069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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