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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부인, 연예계 대표 자연 미인 입증...."켈로이드 체질이라 몸에 칼 못 댄다"

입력 2018-12-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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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쓰라진 부인 권다현 인스타그램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이 화제다.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그는 연예계 대표 자연 미인으로 통한다.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시티홀' 방영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켈로이드 체질이라서 흉터가 잘 안 낫는다. 그래서 몸에 칼을 못 댄다. 귀도 못 뚫고 성형수술은 꿈도 못 꾼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미쓰라진과 부인 권다현은 현재 '공복자들'에 출연 중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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