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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속 퀸 트리뷰트 밴드 공연 러시…더 보헤미안스, 영부인밴드

입력 2019-01-03 07:00 | 신문게재 2019-0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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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 9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외 퀸의 트리뷰트 밴드(특정 뮤지션을 오마주해 음악과 이미지를 재연하는 밴드) 공연이 열려 눈길이 쏠린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퀸의 트리뷰트 밴드 더 보헤미안스가 국내 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을 기획한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더 보헤미안스는 세계에서 가장 열광적인 한국팬들을 만나기 위해 현지 스케줄을 취소하고 이번 투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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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헤미안스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더 보헤미안스는 4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을 시작으로 5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6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무대에 오른다.

더 보헤미안스는 롭 코머(프레디 머큐리·보컬), 크리스토퍼 그레고리(브라이언 메이·기타), 폴 마이클(로저 테일러·드럼), 캐빈 굿윈(존 디콘·베이스)이 주축이 돼 1996년 영국에서 결성한 4인조 밴드다. 

 

 

영국 ITV 방송의 특집 프로그램 ‘퀸 마니아’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린 이들은 외모, 무대 의상, 연주력, 무대 매너 등이 실제 멤버들과 흡사해 ‘퀸 판박이’라고 불린다.  

 

인터내셔널 퀸 팬클럽의 열광적 지지를 받아 본국인 영국 뿐만 아니라 프레디 머큐리가 청소년기를 보낸 인도, 러시아, 미국 등지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펼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바르셀로나’와 ‘위 아 더 챔피언스’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할 정도로 퀸 마니아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퀸 공연을 직접 본 뒤 15세부터 기타와 피아노를 배운 보컬 롭 코머는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프레디 머큐리의 재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한국 공연에는 ‘보헤미안 랩소디’, ‘돈 스톱 미 나우’, ‘위 아 더 챔피언스’, ‘썸바디 투 러브’, ‘라디오 가가’ 등 퀸의 대표곡이 총망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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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밴드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위클래식)

 

국내 유일 퀸 트리뷰트 밴드를 자처한 영부인 밴드도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영부인밴드는 1997년 PC 통신 나우누리 퀸 팬클럽 ‘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시솝이었던 드러머 정관훈이 회원 중 연주가 가능한 사람들을 모집하면서 결성한 22년차 밴드다. 신창엽(보컬), 김종호(기타), 안철민(베이스), 박중현(드럼), 문용(키보드) 등 멤버 대부분이 직장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24일 프레디 머큐리의 27주기를 맞아 추모공연을 진행했으며 이번 공연은 당시 공연의 앙코르 격이다. 공연에서는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속 가슴을 뭉클케 한 전설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 레퍼토리를 비롯해 퀸의 명곡을 120분간 들려줄 예정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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