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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박나래에게 받은 ‘성인용 주사위’ 무엇? ‘후끈’

입력 2019-01-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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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끊임없이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모든 일을 마친 뒤 박나래는 제이쓴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 “진짜 내가 아끼고 아끼던 거다”며 성인용 19금 주사위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던지는 대로 해야 한다”라고 주사위를 설명, 주사위를 자세히 본 홍현희가 수줍은 미소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홍현희가 주사위를 던지자 화면이 빠르게 전환됐고, 이에 전현무가 “얼마나 센 게 있길래 그러냐. 방송에 나갈 게 하나도 없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제이쓴 역시 주사위를 던진 뒤 “자기야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으~”라며 능글맞은 표정을 지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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