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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한전KDN-전남교육청 주관, SW교육강사 양성과정 운영

- 과정 수료 후 교육강사로 주말 교육기부 현장에서 활동

입력 2019-01-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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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은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제2기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한전KDN,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 전라남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최초의 산·학·관 SW교육 모델이다.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3주간에 걸쳐 하루 8시간씩 총120시간에 걸쳐 조선대학교 멀티미디어 실습실과 한전KDN 본사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SW융합교육원의 조영주 담당교수와 박경현, 안민재 조교진 외 IT융합대학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다양한 로봇을 이용한 피지컬 컴퓨팅과 고급 프로그래밍언어, VR, AR, MR, 홀로그램 교육 등 청소년들이 평소 배우고 싶어 하는 내용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끝난 뒤 교육생들은 전라남도 교육청과 연계하여 전남지역 중학교에 주말 교육기부 활동 등 실제 교육현장에 투입되어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SW융합교육원 조영주 담당교수는 “이번 강사교육 프로그램은 작년 중등학교 SW교육의무화에이어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등학교 SW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른 SW교육 전문강사 수요 확보에 부응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인성코딩지도사(소바세 교육연구소), COS 2급 과정, 코딩지도사 1급 수료증, 한전KDN 수료증 등을 포함해 총 3개 수료증과 3개의 SW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SW융합교육원 가치확산센터장 심재홍 교수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제2기 SW교육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 연계와 더불어 SW교육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며 “교육과정 이후 올 한 해 동안 주말교육 기부과정을 통해 SW가치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컨텐츠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이 처음으로 제시한 산·학·관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통해 SW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은 전라남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미래인재육성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홍석기 기자 ileme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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