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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최지연, 솔직담백 그녀의 관상은? "눈 밑에 그늘 조심" 알고보니...

입력 2019-02-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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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9-02-22 오후 8
(사진='아이돌시사회' 방송캡처)
배우 최지연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관상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최지연은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 놀라운 입담으로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은 ‘독수 공방할 관상’이라는 주제로 관상가가 각 출연진들의 관상을 평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관상가는 최지연을 보며 “눈 밑에 어두운 그늘”이 있다며 걱정스러움을 내비추었다, 이어 “현재 과로한 것으로 보인다”며 덧붙였다.

이에 최지연은 “아니다. 사실 매직에 걸렸다”며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연 솔직하다”, “최지연 정말 최강 동안 배우네요”, “최지연 화이팅,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최지연은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SBS '도전 1000곡'에서 음치로 유명했던 배우 최지연이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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