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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전북 스마트 투어리즘’ 사업자 선정

입력 2019-04-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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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SA, 전북도청, 나인이즈, 글로스퍼 이미지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요부처는 전북도청이다. 참여업체는 글로스퍼와 나인이즈다.

전주 한옥마을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주요 관광지나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이끌기 위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이에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시스템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서비스 등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 투어리즘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정보와 지역화폐 ‘All@전북’ 사용 정보를 전북도청, 전주시청, 한옥마을상인연합회에서 실시간 공유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전북 시·군 지역 확산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관광 생태계 조성과 관광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스퍼는 이번 사업에 자체 개발 플랫폼인 ‘하이콘 엔터프라이즈’를 적용한다. 그동안 공공기관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이번 사업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글로스퍼가 개발한 플랫폼이 관광산업에 접목하면서 블록체인이 국민 실생활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의 유용함을 체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 기술 고도화는 물론 생태계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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