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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프렌치 퍼퓸 브랜드 '뱅네프 생토노레', 바디워시 제품 CJ 오쇼핑서 첫 공개

입력 2019-0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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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_태영

정통 프렌치 퍼퓸&뷰티 브랜드 뱅네프 생토노레(29 ST.HONORÉ)가 고급 SPA 바디워시 라인 ‘뱅네프 생토노레 1779 네또앙 드 마린’을 CJ오쇼핑서 첫 론칭한다. 

쇼퍼테인먼트 강자 CJ오쇼핑에서 간판 쇼호스트 동지현이 진행을 맡고 셀프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가수 나르샤가 고정출연하는 뷰티 잡화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마켓>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바디워시 라인 ‘뱅네프 생토노레 1779 네또앙 드 마린’은 뱅네프 생토노레만의 고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은 물론이거니와 집착스러울 정도의 성분에 대한 고집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랑스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명품 해양 성분들과 함께 10가지 식물유래 오일성분 등 자연친화적 성분들을 함유, 피부 10대 유해성분은 배제하는 등 착한 성분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아름답고 건강한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뱅네프 생토노레의 성분에 대한 고집은 브랜드 내 최다 인체적용시험 통과라는 결실을 맺었고 제품 기능면에서도 그 가치를 입증하며 뷰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스트레스 요소 1순위인 미세먼지 등을 포함한 3중 노폐물(미세먼지, 각질, 모공 부위 피지) 제거 세정력, 탄력/광채/미백, 3중 피부개선(윤기, 결, 수분 개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세정 후 6시간 향 지속 효과 항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냈다. 

한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LVMH(Louise Vuitton Moet Hennessy)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론칭한 뱅네프 생토노레는, 24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퍼퓸하우스 장니엘(JEAN NIEL) 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하였으며 지난 2017년 첫 프레이그런스 비누 제품을 프랑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하였다.

그 후 프랑스 파리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생토노레 약국 입점, 뉴욕 맨하탄 5번가 부티크 입점, 국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입점하였으며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2개국에 수출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루브르 생토노레 호텔 어매니티 입점으로 명품 퍼퓸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뱅네프 생토노레의 모든 제품 라인은 프랑스 그라스에서 재배되는 원료로부터 향을 추출, 프랑스 현지 자연의 향과 색을 담고 있다. 또한, 뱅네프 생토노레의 모든 제품은 월드 퍼퓨머 그랑프리(WPC)수상 경력에 빛나는 장니엘(JEAN NIEL)의 수석 조향사가 뱅네프 생토노레 브랜드를 위해 특별 조향한 것으로, 전통 추출 방식을 통해 프랑스 자연 원료에서 추출된 향료만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향기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것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스킨케어 효과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고급 SPA 바디워시 신제품 ‘뱅네프 생토노레 1779 네또앙 드 마린’ 론칭 방송은 오는 4월 27일 토요일12시 40분, CJ 오쇼핑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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